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빵 중에서도 머핀인데요. 시중에 머핀관련하여 많이 팔기도 하고 다이소 또는 온라인에서 머핀 전용 케이스를 팔기도 합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고 수요가 많다는 것이기도 하고 맛도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아주는 거 같습니다. 수제로 만들게 되면 크기도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작은 크기로 만들어 볼 생각이나, 케이크 만하게 만드실 분은 큰 틀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빵과 제철과일이라는 조합을 통해 신선한 베이커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크기와 재료를 준비해 주면 될 거 같습니다. 알레르기만 없다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베이커리에 필요한 식재료를 준비해 줍니다.
가장 중요한 과일인 복숭아 그리고 버터밀크,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기름, 계란, 흑설탕, 소금, 설탕, 바닐라 추출물, 우유 등을 준비해 줍니다. 소금과 함께 빵을 만들어줄 재료들을 함께 섞어 줍니다. 다른 그릇에는 우유와 설탕등 남은 재료들을 섞어줍니다. 이제 두 가지 혼합된 재료들을 섞어주세요. 이제 복숭아를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서 올려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준비해 주고 30분 정도 구워주면 됩니다. 좀 더 맛있게 보이려면 가루 설탕을 위에 뿌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나요. 집에 손님을 초대하거나 피크닉을 갈 때 정말 유용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머핀 하면 초코나 버터를 생각하기 쉬운 거 같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서 요즘 제철과일을 섞어주었습니다. 그래도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맛은 있는데 칼로리가 높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를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한 번에 소량만 먹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에어프라이어로 다시 해동시켜 줘도 되고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데워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칼로리는 높더라도 맛이 있으니 계속 찾게 되는 거 같습니다. 초코머핀의 경우 초코를 잘 살려서 녹지 않게 해 주어야 되는데요, 이건 어려울 수 있으니 피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과일을 이용해서 해보았습니다. 역시 과일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딱 하나 배신하는 건 높은 칼로리인 거 같습니다. 과일이 몸에는 좋지만 당도가 높아 역시 칼로리가 높습니다. 뭐든 적당하게 먹어줘야 되는데 과일은 적당히 조절이 잘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뭐든 적당히 먹어야 될 거 같습니다. 많이 준비했다면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 일거 같습니다. 오늘은 초간단 빵 만들기에 도전해 보았는데요 에어프라이어와 준비할 마음가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초보이거나 고수이거나 상관없이 맛있는 베이커리 만드는 방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