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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치즈 파스타 조리방법

꿀오 2024. 6. 27. 22:17

파스타라는 음식을 다들 많이는 먹지만 한 번에 많이 먹지도 않고,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닌 거 같습니다. 자주 먹더라도 한두 달에 한번 정도 일거 같습니다. 평일 점심에 먹기에는 시간에 쫓겨 못 먹는 경우가 대부분 일거 같습니다. 보통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많이 들 먹을 거 같은데요. 오늘은 주말에 간단한 요리로 한 끼 해결 할 수 있는 파스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아는 치즈 들어간 파스타입니다. 여기에 제목에 소개하지 않은 재료도 있으니 재료를 꼼꼼히 준비해서 만들어 줍니다. 오늘 만들 것도 좋지만 더 쉬운 파스타는 알리오갈리오 파스타인데요. 너무 간단해서 금방 끝나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식재료 준비도 해야 되지만, 치킨에 물기를 빼줍니다. 그리곤 양념을 버무려 주면 됩니다. 필요한 물품은 마늘 가루, 양파 가루, 후추, 소금, 이탈리안 양념 등입니다. 이제 닭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에 담그고 끝으로 빵 부스러기에 담가 둘러줍니다. 닭을 앞뒤로 구워줍니다. 또 다른 냄비에 버터를 둘르고 레몬즙, 크림, 육수, 페스토를 넣고 섞어주세요. 간은 후추와 소금으로 해줍니다. 이제 접시에 소면을 덜어 주세요. 이제 익혀둔 치킨을 올려줍니다. 치즈와 고수를 추가하면 더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간단하게 파스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 아 보았습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정말 안 좋아할 수 없는 치킨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매주 치킨을 먹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즘에는 닭갈비에 꽂혀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파스타도 놓칠 수 없어 추가하였습니다. 파스타가 밀가루 음식이어서 고민이 되시나요? 그러면 쌀로 만든 쌀면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식감이 조금 다를 뿐 맛은 있을 겁니다. 이 음식을 먹으면 하루정도는 배고픔이 안 느껴지는데요 저는 단순하게 소화가 안된다고만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파스타 차제가 포만감을 많이 주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눌 지인 또는 친구 또는 가족이 있다면 더욱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으로는 정말 간단한 조리와 조리시간 일 겁니다. 또한 토마토소스만 있더라도 간단하게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으니 면은 준비해 두면 두고두고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이 마저도 귀찮다면 시중에 있는 파스타 컵라면 또는 밀키트를 준비해서 정말 뚝딱 하고 3분 요리처럼 할 수 도 있을 거 같습니다. 곧 주말이고 장마가 시작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이런 날에는 좋아하는 음식이나 맛있는 음식을 먹어줘야 되는데요. 파스타에 고수 하나 얻어서 먹어보는 것도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치즈도 추가하는 걸 잊지 말고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