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전 요리방법
오늘은 다양한 치즈를 사용하여 전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페퍼로니와 치즈가 듬뿍 들어간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옥수수가 들어가도 좋아합니다. 우선 오늘은 몸에는 다소 안 좋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전부 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맛은 보장되어 있습니다. 으깬 고추, 파마산, 밀가루, 버터, 마카로니, 모차렐라, 소금, 마늘 가루, 우유, 흑후추, 간 프로볼론, 크림, 전유, 파슬리, 페페로니 등이 필요합니다. 고수도 있어도 좋고 토마토 또는 파인애플 정도도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가 있으면 치즈 빼고 바꿔주어도 됩니다. 우선은 마카로니를 익혀줍니다. 우유와 크림을 넣고 거품을 내어 줍니다. 그리곤 끓여주세요. 밀가루와 버터를 같이 섞어줍니다. 이제 준비해 준 소스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불을 줄이고 모차렐라를 절반가량 넣어 줍니다. 치즈가 녹았다면 양념들을 잽싸게 넣어줍니다. 미리 익혀둔 마카로니를 함께 투하시킵니다. 한데 모아 섞어주세요. 이제 모양이 좀 잡히기 시작했다면 페페로니를 한가득 올려줍니다. 그 위에 치즈를 더 원한다면 더 추가하여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제 그 위에 양념장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이제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하여 구워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보다 간단하게는 토르티야 피자가 있는데요. 토르티야의 핵심은 꿀인 거 같습니다. 꿀을 좋아하시면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채소를 얻어도 되고 고기종류를 얻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양송이버섯과 토마토소스 그리고 꿀을 조합하여 만드는 전도 맛이 상당할 거 같습니다. 왠지 지금 생각해 보니 더 간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였을까요 치즈 생각뿐이 안 나서 전을 만들게 되었는데 토르티야를 이용하면 더 간단하고 맛난 음식이 있다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다음번에는 참고하여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치즈가 잔뜩 들어간 음식에도 장점은 있습니다. 바로 술과 먹을 때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인데요. 치즈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알코올 해독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좋습니다. 피자 자체에는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어 다이어트할 때 적대시하는 음식인데요. 하지만 치즈만큼은 몸에도 좋습니다. 암 발행을 억제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치즈가 싫더라도 조금씩은 먹어주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채소 전이 많이 나와있어 너무 고칼로리의 폭탄 칼로리는 아닌 거 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식재료와 맛도 있어야겠지만요. 저는 채소도 좋아하고 고기류도 좋아하기 때문에 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살이 찌는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