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최근 계속 베트남 음식 관련하여 올리는 거 같은데요. 여름이라 그런지 베트남 음식 중에서 맛있는 음식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한 번도 안 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적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맛이 있기 때문에 자꾸 생각이 나는 거 같습니다. 베트남에 놀러 가게 되면 반드시 먹고는 하는데요. 물론 에어컨이 없는 곳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땀을 흘리면서 먹더라도 맛이 있어 자꾸 찾게 됩니다. 그걸 직접 해서 먹으면 어떨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면은 우리한테 익숙한 가락국수면과 비슷합니다. 면이 굵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분보후에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베트남의 지역 중에 하나인 지역명이고 그 지역의 대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지난번과 동일하게 준비해야 될 재료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준비만하면 딱히 할 게 없는 거 같습니다. 잡채는 아니지만. 잡채와 비슷한 성향인 거 같습니다. 물론 지난번에는 월남쌈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밥종류인데요. 기본적으로 쌀밥을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저는 쌀 외에 다른 건 들어간 걸 싫어합니다. 물론 좋아하는 잡곡밥이나 보리밥 등등 준비해 주셔도 됩니다. 나중에는 누룽지도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성향의 차이이니 이점은 각자 준비해 주면 될 거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밥과 함께 들어갈 재료들을 준비해 주어야 될 거 같습니다.필요한 식재료송이버섯, 팽이버섯, 김, 고기 조금, 계란, 참기름, 소금, 후추, 고춧가루, 파, 상추, 숙주나물, 생채, 시금치, 고수 등을 준비해 줍..

안녕하세요 오늘은 준비해야 될 식재료는 엄청나게 많지만 딱히 하는 건 없는 걸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재료만 준비되면 거의 끝이 났다고 보면 되는데요. 그렇지만 준비해야 될 재료가 정말 많으니 긴장은 해야 될 겁니다. 베트남 요리 중에 하나인데요. 한국에서는 많은 체인점들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자리도 잘 잡은 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분보후에도 좋아하는데 한국사람들에게는 낯선 음식일 거라 생각 들고 한국에 팔지 않는 음식인 거 같습니다. 우선 오늘 준비할 것은 월남쌈인데요. 웬만하면 한 번쯤 먹어 보았을 음식일 거라 생각됩니다. 몇 년 전에는 비싼 음식에 속했지만 요즘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이 늘어난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직접 해서 먹으면 ..

요즘 날이 너무 덥고 비가 내리고 나면 습해서 정말 푹푹 찌는 거 같습니다. 이럴 땐 달달한 걸 먹어 줘야 될 거 같은데요. 달달한 거엔 또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빠지면 섭섭하죠. 더울 때 얼음 동동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해도 정말 상쾌한데요. 여기에 달콤한 시럽까지 추가해서 달달하면서 씁쓸한 맛의 조화에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 단맛이 극대화되니까요. 물론 달달한 거에 달달한 걸 먹어도 되지만, 체감은 덜될 거 같습니다. 달달한 케이크나 빵이 있다면 아메리카노는 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쓴 맛을 느꼈다가 달달한 걸 먹으면 극대화되어 정말 황홀할 지경에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중독되면 아메리카노까지 매일매일 찾아다닐지도 모릅니다. 요즘 주변에 저렴한 커피집들이 많아 부담 없이 즐길..

요즘 치킨집에 가보면 닭껍질만 따로 팔거나 닭똥집도 팔거나 하는 포장마차도 많이 있습니다. 이렇듯 부리정도만 빼고는 다 요리로 해서 먹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닭음식이 발달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연구한다면 닭의 뼈가 너무 많아서 인간이 아닌 닭의 세상이었나 생각할 정도로 많은 닭이 희생되고 있다는 다큐를 본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닭은 치킨으로만 오는 게 아니라 달걀로도 우리에게 익숙합니다. 닭은 정말 털 빼고는 버릴게 하나 없는 거 같습니다. 털도 어딘가에 쓰이고자 하면 쓰일 거 같긴 합니다. 단백질이 많아 뇌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원을 공급해 줍니다. 지나치게 공급을 해주어 살이 찔 수도 있는 점은 단..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릴을 사용하여도 되고 에어프라이기를 사용하여도 되는데요. 하루 전에 미리 준비만 해두면 5분이면 끝이 나는 요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닭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만한 메뉴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필요한 재료로는 레몬, 시럽, 술, 올리브 오일, 후추, 소금, 로즈메리 등이 필요합니다.초간편 닭다리 손질우선 요리를 하여서 먹는 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으나, 미리 작업을 해두어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닭고기를 산다음 뼈가 있다면 뼈를 제거해 주어야 됩니다. 그리곤 10시간 정도 재워두어야 되기에 바로 해서 먹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뼈만 분리해 두고 냉장고에 숙성만 시켜준다면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재우는 과정만 지나면 5분이면 감쪽같이 완성이 되..

이번에는 멜론을 활용하여 맛 좋은 샐러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할 식재료도 적고 간단하여 금방 끝이 나니 쉽게 따라오고 쉽게 할 수 있으며 쉽게 맛 좋은 샐러드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름에 한정적으로 6월~7월에 제철인 멜론입니다. 가격도 지금쯤이면 싸지는 시기인데요. 싸지는 만큼 충분히 많이 즐길 거 바랍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습니다. 낮은 칼로리는 덤입니다. 또한 소화에도 도움이 되니 안 먹으면 손해인 제철과일입니다. 불편함이라면 겉표면 껍질을 벗겨내고 씨도 발라내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풍부한 식이섬유와 영양분 그리고 저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저칼로리라고 해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부작용도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재료를 모..

오늘은 간단하게 장점부터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만들기 쉽다입니다. 두 번째로는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 쉽게 변형 가능하다입니다. 세 번째로는 수프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네 번째로는 채소들로이루어 져있어 점심이나 간단한 후식정도로도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하다. 다섯 번째로는 식단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뜨겁게 먹어도 되고 차갑게 먹어도 큰 차이가 없기에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채소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고기를 넣어서 먹을 순 있지만 칼로리나 영양적으로 고려해 보아야 되기 때문에 건강상 보다는 입맛에 안 맞을 거 같다면 피해 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브로콜리의 장점을 하나 소개하자면 소화 및 변비에 도움이 된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흔히 수프..

이번에는 적당한 크기의 새우를 주재료로 하여 맛있는 반찬을 초간단 초간편하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준비하는데 10분 요리하는데 10분 총 20분만 투자하면 맛 좋은 반찬 1개가 추가되니 직접 만들어서 먹고 안심도 되고 사 먹는 것과 비슷한 맛까지 더해 일석삼조입니다. 정말 간단하니 보면 쓱싹 따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우는 작은 걸 사용하여도 되고 엄청 큰 걸로 사용해 주셔도 됩니다. 다만 작은 새우를 사용할 경우 조리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우를 하나하나 뒤집어가며 구워주어야 잘 익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여 조리해 주세요. 그리고 만들 때 양은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이거나 하루동안에 먹을 수 있는 양만을 만들어 주는 걸 권장드립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하루 이상 지나면 냉장고에 ..

즐거운 금요일 저녁인 거 같습니다. 다음날이 주말인 만큼 좋기도 하고 금요일에 뭔가 하기 귀찮을 수 있는데요. 금요일 저녁에 귀찮음이 많다면 길에 가다 김밥을 사다 차려 놓아도 되지만 파니니 초간편한 파니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는 주말에 나들이용 혹은 간단 점심식사용으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 파니니 그릴이 있어야 되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평범함을 넘어 색다르고 맛있는 음식을 접하고 싶다면 하나 추천드립니다. 내가 좋아하는 채소와 견과류를 넣어 만드는 최고의 조합이 아닌가 합니다. 샌드위치와 비슷하지만 파니니의 빵은 굽기에 더욱 맛있습니다. 베이컨, 치즈, 각종버섯, 방울토마토, 가지, 시금치, 고수, 통밀 빵, 양파 등을 준비해 주세요. 파니니 그릴이 필요하다고 하였는데 에어프..